요즘 부모님이 갑자기 파크골프나 테니스를 배우기 시작하셨다는 이야기, 주변에서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60대 취미가 이렇게 늘고 있다는 건 반가운 소식이지만, 신기하게도 새로운 취미가 늘었다고 해서 TV 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줄어드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오히려 여가 시간 자체가 늘면서, 취미와 TV 시청이 함께 늘어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어요. 이 글에서는 요즘 60대 취미 트렌드와 여전히 긴 TV 시청 시간을 함께 살펴보고, 그 시간을 더 편하게, 더 다채롭게 만들어주는 B tv 해피시니어를 소개합니다.
건강, 여행, 공연, 교양 — 관심사에 맞는 콘텐츠를 한눈에 만나보세요
요즘 60대 취미, 이렇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은퇴 이후에도 활발하게 사회 활동과 여가를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라는 말, 이제는 낯설지 않죠. 실제로 최근 60대 취미 트렌드를 살펴보면 눈에 띄게 다양해지고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파크골프에 테니스까지 — 요즘 시니어들의 취미는 다양합니다
- ✓ 접근성이 좋고 배우기 쉬운 파크골프가 시니어층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대표 취미로 자리 잡았습니다
- ✓ 테니스 역시 봄·가을 시즌마다 시니어층의 관심이 뚜렷하게 늘어나는 대표적인 활동 취미로 꼽힙니다
- ✓ 온라인 소비, 여행,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시니어층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TV 앞 시간은 줄지 않았습니다
흥미로운 건 여기서부터예요. 취미가 다양해졌다고 해서 TV·미디어를 보는 시간이 줄어든 게 아니라, 오히려 두 가지가 함께 늘고 있다는 점입니다.
- ✓ 노인의 하루 평균 콘텐츠 이용 시간은 3.9시간 수준이며, 5시간 이상 장시간 시청하는 비율도 29.4%에 달합니다
- ✓ 지상파 실시간 방송 시청자 중 50대 이상 비율은 2024년 기준 73.6%로, 전체 세대 중 가장 오래(1인당 평균 193분) TV를 시청합니다
- ✓ 65세 이상 고령자의 하루 여가시간은 7시간 3분이며, 이 중 미디어 이용시간이 4시간 6분을 차지합니다. 특히 실시간 방송보다 유튜브 등 동영상 시청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60대 취미가 늘어도 TV 시청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여가 시간 자체가 늘면서 두 가지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시청 습관도 실시간 방송에서 유튜브로 옮겨가는 중이라, 익숙하지 않은 화면 앞에서 헤매는 시니어도 많아졌어요. 그렇다면 중요한 건 “얼마나 보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얼마나 편하게 보느냐”입니다.
해피시니어, 무엇이 다를까요?
B tv 해피시니어는 시니어에게 새로운 취미를 찾아주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대신 이미 익숙하고 오랜 시간 함께해온 TV 시청을, 더 크고 편하고 나에게 맞게 바꿔주는 것에 집중합니다. 핵심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복잡한 설정 없이 한눈에 보이는 화면 구성
유튜브·OTT까지 리모컨 하나로 편하게 연결
트롯, 건강, 여행, 교양까지 취향별로 미리 정리
전체 메뉴에서 해피시니어를 선택하면 사이드 메뉴가 펼쳐져요
실제로 리모컨 메뉴에서 ‘해피시니어’로 들어가면, 큰 글씨의 사이드 메뉴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인기 트롯!, 영화가 좋다!, 드라마 다시보기, 시사·예능·교양, 건강지킴이, 인기 여행 추천!, 넷플릭스/OTT, 유튜브 찾아줘!, 쉿! 시크릿존까지 — 복잡한 검색 없이 관심 있는 메뉴 하나만 선택하면 바로 콘텐츠가 펼쳐집니다.
해피시니어 메뉴, 하나씩 살펴볼게요
① 인기 트롯! — 매일 챙겨보는 흥겨움
미스트롯4, 현역가왕3, 가요무대까지 한 화면에서 이어보세요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트롯·예능 코너입니다. 요즘 인기 급상승 중인 미스트롯4를 비롯해 현역가왕3, 가요무대, 전국노래자랑 같은 익숙한 프로그램이 한 화면에 정리되어 있어, 채널을 이리저리 돌릴 필요 없이 좋아하는 무대를 바로 이어볼 수 있습니다.
② 시사·예능·교양 — 배움도 즐거움이 되도록
단순 오락을 넘어선 교양 콘텐츠도 꼼꼼히 챙길 수 있습니다. EBS의 ‘나의 두 번째 교과서’ 미술편에서는 이중섭·모딜리아니 같은 화가들의 이야기를 33분 분량의 강의로 무료로 만나볼 수 있어, 평소 관심 있었지만 시작하기 어려웠던 배움을 편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③ 건강지킴이 — 낙상 예방부터 의학 정보까지
‘건강지킴이’ 메뉴는 해피시니어의 건강관리 기능이 가장 잘 드러나는 코너입니다. 구독자 6만 명이 넘는 새힘라디오 | 시니어 건강 채널의 의자 운동·문틀 운동처럼 집에서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낙상 예방 운동 콘텐츠, 그리고 EBS 건강의 대장내시경·어지럼증 극복 운동 같은 실질적인 의학 정보까지 큐레이션되어 있어, 유튜브에서 직접 검색하지 않아도 필요한 건강 정보를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④ 인기 여행 추천! — 걷기 좋은 길, 트레킹 코스까지
여가·문화 정보 제공 기능은 ‘인기 여행 추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독자 22만 명의 걷는 여행 Walk Travel, 25만 명이 넘는 트레킹 코리아 채널의 영상들이 정리되어 있어, 파크골프나 테니스를 즐긴 뒤 다음 나들이 코스를 고민할 때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 외 놓치기 아쉬운 메뉴들
- ✓ 영화가 좋다! / 드라마 다시보기 — 놓친 인기 영화·드라마를 편하게 다시보기
- ✓ 넷플릭스 / OTT — 각 OTT 앱으로 바로가기를 연결해주고, 어떤 작품을 볼지 고민될 땐 OTT 인기작 리뷰 유튜브 영상도 함께 볼 수 있음
- ✓ 유튜브 찾아줘! — 원하는 유튜브 영상을 직접 검색하지 않아도 메뉴에서 바로 탐색
- ✓ 쉿! 시크릿존 — 나만 보는 콘텐츠 공간도 별도로 마련
특히 ‘유튜브 찾아줘!’와 각 메뉴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유튜브 채널 큐레이션은, 최근 빠르게 늘고 있는 시니어의 유튜브 시청 습관을 리모컨 하나로 편하게 이어주는 대표적인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피시니어, 이렇게 시작하세요
기존 리모컨 그대로, 메뉴에서 간단히 진입할 수 있습니다.
인기 트롯, 건강지킴이, 여행 추천 등 관심 메뉴를 바로 고를 수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까지 한 화면에서 편하게 이어볼 수 있습니다.
매번 리모컨으로 들어가기 번거롭다면 — 시작화면으로 고정하세요
시작화면을 해피시니어로 지정하면 매번 메뉴를 찾지 않아도 돼요
매번 메뉴를 눌러 해피시니어로 들어가는 게 번거롭다면, B tv를 켤 때부터 아예 해피시니어 화면이 뜨도록 고정해둘 수 있습니다.
‘프로필/모바일 B tv’ 화면에서 사용자 맞춤 설정을 선택합니다.
B tv 홈 / 실시간 TV / 해피시니어 중 원하는 시작 화면을 고를 수 있습니다.
다음부터 B tv를 켜면 별도 메뉴 이동 없이 바로 해피시니어 화면으로 시작됩니다.
참고로 리모컨에 ‘바로가기’ 버튼이 있다면, 같은 설정 화면의 바로가기 버튼 설정에서 해당 버튼을 눌렀을 때 해피시니어로 바로 이동하도록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바로가기 버튼은 한 가지 메뉴만 지정할 수 있어, 가족이 함께 쓰는 TV라면 시작화면 설정과 바로가기 설정 중 상황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요즘 60대 취미로 인기 있는 건 무엇인가요?
파크골프와 테니스가 대표적입니다. 특히 파크골프는 접근성이 좋아 최근 60대 취미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대표 취미로 꼽힙니다.
Q. 시니어는 하루 평균 TV를 얼마나 보나요?
노인의 하루 평균 콘텐츠 이용 시간은 약 3.9시간이며, 지상파 실시간 방송 시청자 기준으로는 1인당 하루 평균 193분을 시청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Q. B tv 해피시니어에는 어떤 콘텐츠가 있나요?
인기 트롯, 영화·드라마 다시보기, 시사·예능·교양(EBS 강좌 등), 건강지킴이(낙상 예방 운동, 의학 정보), 인기 여행 추천(걷기·트레킹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OTT, 유튜브 찾아줘, 쉿! 시크릿존까지 총 9개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Q. B tv 해피시니어는 어떤 서비스인가요?
기존 TV 시청 경험을 시니어에게 맞게 큰 글씨, 간단한 메뉴로 바꿔주고, 트롯·교양·건강·여행 등 시니어 맞춤 콘텐츠와 유튜브 채널까지 한 화면에서 이어볼 수 있게 해주는 B tv의 시니어 전용 모드입니다.
Q. 해피시니어를 시작화면으로 고정할 수 있나요?
네. 설정 > 사용자 맞춤 설정 > 시작화면 설정에서 ‘해피시니어’를 선택하면, B tv를 켤 때마다 별도 메뉴 이동 없이 바로 해피시니어 화면으로 시작됩니다.
Q. 새로운 취미가 늘면 TV 시청 시간은 줄어드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65세 이상 고령자의 하루 여가시간은 오히려 늘고 있으며, 그중 미디어 이용시간도 함께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취미와 TV 시청은 대체 관계가 아니라 공존하는 관계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