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tv+ max 페스티벌' 11일부터 27일까지
최대 130매 제공, 상품권 이벤트도
화면으로만 보던 야구를 현장에서 직접 즐길 수 있다면 어떨까. SK브로드밴드가 이번에 준비한 이벤트는 시청이라는 경험을 오프라인 현장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사장 김성수)는 ‘B tv+’와 ‘B tv+ max’ 가입자를 대상으로 2026 KBO 포스트시즌 직관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11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B tv 고객 중 야구 마니아라면 이번 이벤트를 통해 포스트시즌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다.
‘B tv+ max 페스티벌’은 콘텐츠 시청을 넘어 오프라인 현장 경험까지 아우르는 ‘B tv+’·’B tv+ max’ 가입자 전용 이벤트다. 그동안 2026 KBO 올스타전과 KBS 한가위 대기획 이승철 콘서트 직관 기회를 제공해 온 만큼 이번 9월에는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2026 KBO 포스트시즌을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SK브로드밴드가 야구를 이번 이벤트의 소재로 택한 배경에는 후원사로서의 이력이 자리한다. 2025년부터 2년 연속 KBO 포스트시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관계를 바탕으로 이번 이벤트에서는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한국시리즈까지 이어지는 직관 티켓을 마련했다.
혜택 규모도 상당하다. 매 경기 5명에게 각 2매씩 제공해 최대 130매에 이르는 티켓을 나눠주고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3만원권도 100명에게 증정하기 때문이다.
응모 방법은 어렵지 않다. ‘B tv+’ 또는 ‘B tv+ max’ 가입자가 B tv 내 ‘B tv+ max 페스티벌’ 응모 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모바일 B tv 앱을 설치해 셋톱박스와 연결하면 응모가 완료되는 방식이다. 앱을 연결해 두면 TV로 보던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이어 볼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당첨자는 9월 30일 B world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박참솔 SK브로드밴드 플랫폼담당은 “중계로 보던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보는 즐거움은 남다르다”며 “B tv가 전하는 경험은 화면 안에서 끝나지 않는 만큼 ‘B tv+ max 페스티벌’을 통해 고객이 실제로 누리는 순간을 계속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